AI 핵심 요약
beta-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28일 부산 가게 3곳을 우리말 이름 가게로 지정했다.
- 선정된 곳은 밤산책방, 온새미로, 항그였다.
- 공모전은 우리말 간판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고 누적 91곳이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골목 상권 속 우리말 간판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은 '2026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가게 찾기 공모전'을 통해 부산 지역 가게 3곳을 신규 우리말 이름 가게로 지정하고 현판과 상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됐다. 부산 지역에서 우리말 이름을 사용하는 가게를 찾아 그 이름에 담긴 의미를 지역 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국어문화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89호점 '밤산책방', 90호점 '온새미로', 91호점 '항그' 등 세 곳을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가게로 최종 선정했다. '밤산책방'은 '밤산책'과 '책방'을 결합한 이름이며, '온새미로'는 자연 그대로, 변함없이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항그'는 가득, 잔뜩을 의미하는 경상도 사투리다.
국어문화원은 선정된 가게 3곳에 각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가게'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지정으로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2006년부터 우리말 이름 가게로 선정한 곳은 모두 91곳으로 늘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