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보건소가 9월 1일부터 VR 뇌건강 체험을 한다.
- 관내 11개 보건진료소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한다.
- 치매 예방 수칙 안내와 기념품 제공도 함께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치매 예방 수칙 안내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9월 한 달간 관내 보건진료소에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뇌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에 나선다.

치매안심센터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함양군 내 11개 보건진료소에서 '보건진료소와 함께하는 VR 뇌건강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가상현실 환경에서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보건진료소를 자주 찾는 어르신들이 낯설지 않은 공간에서 뇌 건강 관리 방법을 접하고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체험 기간 동안 11개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같은 그림 찾기 등 인지 기능 자극을 위한 VR 기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신의 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현장에서 치매 예방 수칙과 인지 건강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센터가 추진하는 치매 관련 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센터는 참여자의 체험 동선을 단순화하고 안내 문구를 표준화해 고령층도 무리 없이 VR 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보건진료소별로 체험을 마친 주민 중 선착순 30명 총 33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