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천군이 9월 3일부터 6일까지 장남면 축제를 연다.
-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 해바라기 꽃정원을 꾸몄다.
- 체험과 직거래 장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장남면 대표 축제인 '제11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연천군에 따르면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해바라기를 중심으로 장남면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9월 3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본무대에서 진행되며 식전 행사인 풍물길놀이를 시작으로 통일바라기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축제의 핵심 공간은 해바라기와 백일홍,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꽃 정원이다. 방문객들은 형형색색의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고 페이스페인팅, 목공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연천군은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군은 역사적 가치가 깃든 호로고루 유적지와 황금빛 해바라기가 어우러진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는 연천의 자연 경관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다양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노범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는 이상고온과 폭염으로 해바라기 개화가 예년보다 빨라져 축제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며 "가장 아름다운 해바라기를 볼 수 있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 장남면 호로고루를 찾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혜 장남면장은 "장남면 주민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정성과 참여로 준비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연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