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28일 사회서비스원과 협약했다.
- 경계선지능 고등학생 진로·자립 지원을 위해서다.
- 다음 달 코딩교실로 첫 협력사업을 시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경계선지능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과 자립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학교와 지역사회 지원을 연계해 청소년기부터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28일 사회서비스원에서 '경계선지능 고등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과 직업교육, 사회 참여, 자립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서비스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청소년기까지 확장해 '학교-지역사회 연계 생애주기별 통합지원체계'를 완성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계선지능 학생 맞춤형 연계 지원체계 구축, 진로 탐색·사회 참여·자립역량 강화 교육, 교육·복지·고용을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 마련, 관련 사업 홍보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한다.
첫 협력사업으로는 '모두의 코딩교실'을 운영한다.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경계선지능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대학 및 기업재단과 연계한 코딩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경계선지능 고등학생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진로와 자립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청소년기부터 청년기까지 끊김 없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