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중구가 5일 용두산공원서 온누리 페스티벌을 연다.
- 복지박람회와 물놀이장, 체험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 저녁 기념식 뒤 백지영 공연과 불꽃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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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원도심 한복판 용두산공원이 중구민 모두를 위한 물놀이장·복지박람회·축하공연·불꽃쇼를 한데 모은 거대한 도심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부산 중구는 오는 5일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제16회 중구민의 날 온누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 중구는 '제11회 중구 복지박람회'와 연계해 복지 체험·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물놀이장과 아이스존, 풍선아트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먹거리 판매부스와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해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꾸민다.
저녁 7시에는 공식 기념식이 열린다. 중구는 그동안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구민을 선정해 시상하고 뒤이어 초청가수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무대에는 가수 백지영 등 출연진이 올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용두산공원 밤하늘을 밝히는 불꽃쇼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구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되고, 원도심 중구의 내일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