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이 11일까지 농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했다
- 7207개 농가에 총 43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 지역화폐 지급으로 추석 전 지역경제 활력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은 오는 11일까지 올해 농업인 공익수당 43억2000만원을 지역 농가 7207곳에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농업인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농가당 연 1회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당은 '괴산사랑카드' 또는 선불카드 등 지역화폐로 전액 지급된다. 지급된 수당은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43억원 규모의 지원금이 지역에 풀리면서 농가의 소득 안정과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북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다.
다만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부정수급, 불법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 대상자에게 수당 지급 방법과 사용처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공익수당이 농촌을 지키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