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김혜성, 빅리그 콜업 불발...양도지명 가능성 제기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A 다저스가 2일 김혜성 대신 프릴랜드를 콜업했다.
  • 김혜성은 트리플A 호조에도 빅리그 복귀가 무산됐다.
  • 현지 매체는 김혜성의 DFA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저스, 9월 확장 로스터에 프리랜드 콜업
"수비력·주력 갖췄지만 타격 꾸준함 부족"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A 다저스 김혜성의 빅리그 복귀가 또다시 무산됐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확장 로스터 시행에 맞춰 부상자 명단에 있던 포수 윌 스미스, 돌턴 러싱, 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를 복귀시키고 마이너리그 내야수 알렉스 프리랜드를 콜업했다.

메이저리그는 9월부터 엔트리가 26명에서 28명으로 확대된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는 김혜성은 이번 확장 로스터를 통한 빅리그 승격을 노렸으나 끝내 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다저스는 김혜성 대신 프릴랜드를 호출하고 외야수 알렉 토마스를 마이너리그로 내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헤성. [사진=로이터] 2026.09.02 psoq1337@newspim.com

김혜성은 최근 트리플A 7경기에서 타율 0.480(25타수 12안타)으로 매서운 타격감을 선보였다. 하지만 구단은 8월 한 달간 타율 0.248, 1홈런, 10타점을 기록한 프리랜드의 손을 들어줬다. 8월 성적만 놓고 보면 김혜성 역시 타율 0.245, 2홈런, 10타점으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벤치 좌타 옵션과 행정적 수월함에서 밀렸다.

미국 현지 언론은 공격력 부진에 빠진 다저스가 40인 로스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김혜성을 양도지명(DFA)할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있다. 현지 매체 뉴욕포스트와 다저스네이션 등은 외야 보강이 시급한 다저스가 40인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김혜성을 희생양으로 삼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 [사진=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SNS] 2026.09.02 psoq1337@newspim.com

다저스 구단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저스네이션은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수준 이상의 수비력과 주력을 갖췄지만, 결과를 만들어낼 타격의 꾸준함이 부족하다"며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에도 불구하고 장타력이 없는 콘택트형 타자를 추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짚었다. 다저스웨이 역시 "김혜성 콜업이 수비 측면에서 가장 안전한 선택일 수 있으나, 타격 침체에 빠진 팀 현실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했다.

2025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 보장 계약을 맺었던 김혜성은 지난해 대주자와 대수비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꼈다. 하지만 올 시즌은 5월 말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이후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며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