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의 2분기 순유입 인구가 3608명으로 늘었다.
- 20대 유입이 936명으로 가장 많아 청년층이 두드러졌다.
- 출생아는 11.4% 늘었고 혼인은 줄고 이혼은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의 인구 순유입이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한 가운데 특히 20대 청년층의 유입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아 수도 1년 전보다 11% 넘게 늘면서 인구 구조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충북여성재단이 2일 발간한 '2026년 2분기 충북 인구 가족 동향'에 따르면 2분기 충북의 순이동 인구는 3608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63명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93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784명, 60대 748명, 40대 423명, 30대 390명 등의 순이었다. 20대 순유입은 전년 동기보다 941명 증가해 전체 순유입 증가 폭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성별로 보면 20대 순유입 936명 가운데 남성이 820명, 여성이 116명이었다. 다만 전년 대비 증가폭은 남성 595명, 여성 346명으로 여성 청년층의 유입 증가도 두드러졌다.

출생 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 충북 출생아 수는 223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28명(11.4%) 증가했다.
합계 출산율은 1.03명으로 1분기 1.14명에 이어 두 분기 연속 1명대를 유지했다. 전국 합계 출산율 0.88명보다 0.15명 높았다.
반면 혼인은 감소했다. 2분기 혼인 건수는 1802건으로 전년보다 37건(2.0%) 줄었고 조혼인율도 4.5건으로 0.2건 낮아졌다.
이혼은 증가했다. 이혼 건수는 807건으로 1년 전보다 86건(11.9%) 늘었으며 조이혼율도 2.0건으로 0.2건 상승했다.
충북여성재단은 통계청 국내 인구 이동 통계 등을 토대로 이번 동향을 분석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