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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키아프 서울', 개막과 동시에 판매 호황…"지난해보다 판매 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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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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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아프 서울이 2일 코엑스서 개막했다
  • 첫날부터 판매 호황이 이어졌다
  •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화랑협회가 운영하는 '한국 국제 아트페어(키아프, KIAF)'가 미술 애호가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막한 가운데, 첫 날부터 판매 호황이 이루어지고 있다.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는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이 동시에 개최됐다. 키아프는 2002년 한국 최초의 국제 아트페어로 출범해 올해 25주년을 맞았으며,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2026.09.02 yeawon2@newspim.com

국내에서는 갤러리현대, 국제갤러리, 가나아트, 선화랑, 표갤러리, 조현화랑, 우손갤러리, 학고재, 아라리오갤러리 등 127개와 일본의 화이트스톤 갤러리, 미국 휴스턴의 아트 오브 더 월드 갤러리, 베를린의 코른펠트 갤러리 등 48개 해외 주요 갤러리가 참가해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선보였다.

올해로 17번째 키아프에 참여하는 일본 도쿄의 갤러리 츠바키와 13회째 참가하는 독일 카를스루에의 갤러리 츠뷔센 등 오랜 기간 키아프와 함께해 온 갤러리들이 다시 참여했다. 반면 20개의 갤러리는 올해 키아프에 새롭게 참여해 많은 컬렉터들의 발길을 끌었다.

국내 주요 갤러리들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였다. 학고재는 '키아프 서울 하이라이트 10인'에 선정된 지근욱 작가의 작품을 별도의 단독 섹션으로 마련했다. 가장 많은 가벽을 활용한 독립적인 공간을 구성해 작품의 특징인 반복적인 선의 운동을 만들어내는 착시 효과를 통해 작품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은 학고재에서 선보인 김재용 작가의 도넛 작품들. 2026.09.02 yeawon2@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키아프 서울 2026'의 학고재 부스. 학고재에서 선보인 정수영 작가의 작품들. [사진=이지은 기자] 2026.09.02 alice09@newspim.com

또한 학고재 전속 작가이자, 배우 하정우의 작품도 전시됐다. 즉흥적이면서도 역동적인 하 작가의 붓질은 부스 외부와 내부 사이에 활력을 만들어냈다. 부스 가장 안쪽에는 김재용과 정수영의 소품으로 이루어진 별도의 섹션이 마련됐다.

특히 정수영 작가가 출품한 40점의 작품은 한 벽면에 걸려 있었으며, 40점 중 14점은 판매를 뜻하는 '빨간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도넛 작가' 김재용 작가의 작품은 약 100점~150점 정도 출품이 됐으며, 판매와 동시에 새로운 작품으로 걸렸다. 화려한 크리스탈의 도넛과 새롭게 선보인 레인보우 신작이 컬렉터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학고재 관계자는 "김재용 작가의 경우 최근에 몸이 많이 아프셨다. 초반에 선보인 작은 사이즈 작품을 안 하셨다가, 몸이 아프시고 나면서 초심을 찾기 위해 다시 시작하셨다. 그 중에서 레인보우 컬러의 작품은 모두 신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키아프 서울 2026'의 청화랑 부스. 청화랑에서 선보인 이상원 작가의 작품들. [사진=이지은 기자] 2026.09.02 alice09@newspim.com

이상원 작가 등의 작품을 출품한 청화랑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상원 작가의 작품은 10점이 출품됐고, 이중 3점은 판매가 완료됐다. 화이트스톤 갤러리도 호황을 이뤘다.

화이트스톤 갤러리 관계자는 "개막 첫날인데, 분위기는 인원이나 분위기는 작년과 비슷한 것 같다. 다만 특징이 있다면, 첫 날인데 세일즈가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세일즈는 작년보다 더 잘 되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실제 화이트스톤에서는 총 60점이 출품됐고, 단 시간에 10점 이상이 판매됐다. 그중 최고가는 3000만원인 정해윤 작가의 '플랜 비(Plan B)'이다.

선화랑은 '손의 계보'라는 주제 아래 17인의 작가의 작품 45점을 출품했다.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부스는 선화랑과 함께해온 여러 세대의 작가들과 동시대 국내외 작가들을 한자리에 연결하며, 서로 다른 시대와 매체를 거쳐 이어져 온 예술가의 '손'과 그 시간을 조명하기 위해 준비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키아프 서울 2026'의 화이트스톤 갤러리 부스. 화이트스톤갤러리에서 최고가로 판매된 정해윤 작가의 '플랜 비' 작품. [사진=이지은 기자] 2026.09.02 alice09@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을 찾은 한 관람객이 백남준 작가의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6.09.02 yeawon2@newspim.com

학고재와 마찬가지로 '키아프 서울 2026 하이라이트' 선정 작가 이채영의 작품은 부스 전면에 마련된 독립 공간에서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대표작 '텅 빈 공기'를 중심으로 먹과 한지를 기반으로 한 한국화의 전통적 재료가 외국인 관람객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맥화랑은 강혜은, 김은주, 김정명, 김현수, 박진성, 방정아, 장건율, 허문희까지 서로 다른 세대와 조형언어를 지닌 8명의 작가를 소개했다. 회화와 드로잉, 조각과 오브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오랜 시간 독자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해온 중견, 원로 작가부터 동시대의 감각으로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가는 젊은 작가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키아프 서울 2026'은 이날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코엑스 A, B,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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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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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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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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