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2일 문화관광재단 설립추진위 회의를 열었다.
- 재단 기능과 이관 업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 군은 전문성 강화와 사업 연속성 확보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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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방안 구체화·단계적 추진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문화·관광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재단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
군은 전날 함양문화관광재단 설립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재단의 기능과 역할, 이관 업무,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설립추진위원회는 문화·관광 분야 의견을 수렴하고 재단 설립 과정의 주요 사안을 검토하기 위해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단 설립 배경과 필요성, 주요 기능, 향후 설립 절차와 일정 등이 공유됐다. 위원들은 재단이 행정 중심의 문화·관광 사업을 전문성과 연속성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전문 인력 확보, 축제 예산의 효율적 활용, 조직 구성 방향 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여러 부서가 나눠 추진하던 축제와 문화·관광 사업을 재단이 통합적으로 맡을 경우 사업 연속성이 높아지고, 관광·문화 콘텐츠 간 연계도 강화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군은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재단의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