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빈과 우도환이 9일 공개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 출연했다.
- 과거 각별했던 형제 백기태와 백기현은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됐다.
- 욕망과 신념이 충돌하는 누아르 서사가 23일까지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현빈과 우도환이 한때 각별했던 형제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는 관계로 변화를 맞는다.
더욱 거대한 욕망과 예측할 수 없는 선택이 뒤엉키며 강렬한 서사를 예고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백기태'(현빈)와 '백기현'(우도환)의 달라진 형제 관계를 포착한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두 형제의 과거를 보여주며 먼저 눈길을 끈다. 의문의 현장에서 잔뜩 긴장한 '백기태'가 매서운 눈빛과 걱정 어린 표정으로 '백기현'을 바라보는 모습은 과거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자신의 욕망만을 향해 질주하지만 가족의 일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나서는 '백기태'가 동생의 성장과 선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 짐작하게 한다.
우도환은 "'백기태'는 굉장히 어려운 아버지 같은 느낌인데, 뒤에서는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백기현'을 케어해준다"며 두 사람 사이의 각별한 유대감을 전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두 사람의 관계는 전혀 다른 국면을 맞는다. 더 큰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백기태'와 달리, 중령의 자리에 오른 '백기현'은 더 이상 형의 뜻만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다. 특히 적대 관계인 '장건영'(정우성), '황대식'(허정도)의 합동수사본부에 들어간 '백기현'을 날카롭게 바라보며 위협하는 듯한 '백기태'의 스틸은 한때 가장 친밀했던 두 사람이 이제 서로 다른 길 위에 섰음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현빈은 "'백기현'의 선택이 옳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백기태'의 입장에서 봤을 때 옳지 않은 행동이어서 문제인 것 같다. 형의 뜻대로 움직여주길 바랐지만 '백기현'도 자신의 생각과 의지대로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보니, 그 부분에서 오는 충돌일 것"이라고 전했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점차 다른 감정으로 변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이들이 과연 어떤 선택의 결과를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욕망과 권력의 소용돌이 속 더욱 치열해진 인물들의 서사를 그려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직 디즈니+를 통해 오는 9일 2개, 16일 2개, 2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