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중국 특징주] 가스터빈 대기업 '제레', 2조 규모 수주 첫 대금 입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제레가 5일 가스터빈 발전기 첫 선급금을 수령했다.
  • 제레는 14억6500만달러 수주를 2027년 11월까지 납품한다.
  • AI 전력 수요에 맞춰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7일 오전 11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유전장비 제조 및 유전서비스 제공업체 제레(傑瑞股份∙제루이주식∙Jereh Oilfield Services Group 002353.SZ)는 회사가 수주 계약에 따른 첫 번째 선급금을 이미 수령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와 해당 고객사는 데이터센터 발전 관련 분야에서 여러 차례 협력해왔으며, 양측 고위 경영진도 이 사안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면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수주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레는 지주 자회사 J&F Power Systems LLC가 가스터빈 발전기 세트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고객이 발주한 구매주문을 수령하고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주 금액은 14억6500만 달러(약 1조9600억원)에 달한다. 계약에 따르면 본계약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관련 가스터빈 발전기 세트는 2027년 11월 이전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납품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 총액은 제레의 2025년 감사 후 영업수익의 약 61.33%에 해당한다.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향후 회사의 경영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제레의 이번 수주 상대방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NVIDIA) 창업자 젠슨 황(Huang Renxun)은 과거 공개적으로 전력이 AI 발전의 병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론 머스크(Elon Musk) 역시 2026년 1월 다보스포럼에서 AI의 실제 적용을 가로막는 가장 큰 병목은 전력이라고 밝혔다. 가스터빈은 컴퓨팅 산업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제레 공식 홈페이지] 중국 유전장비 제조 및 유전서비스 제공업체 제레(傑瑞股份∙제루이주식∙Jereh Oilfield Services Group 002353.SZ) 기업명 이미지.

국신증권은 과거 연구보고서에서 글로벌 가스터빈 선도업체들의 수주 일정이 지속적으로 연장되고 있다며 중국 내 가스터빈 주기기 제조업체와 시스템 통합업체 선두 기업에 대해 확고한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AI 컴퓨팅 경쟁이 전력을 핵심 병목으로 만들면서 가스터빈은 안정적인 발전과 신속한 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전략적 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레는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형 데이터센터의 지속적인 확장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긴급한 전력 보장과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력 및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기존에 구축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시장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스터빈 발전기 세트 수주의 납품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제레는 투자자들과의 교류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해 납품을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생산능력 구축 측면에서 회사는 국내외 지역에 가스터빈 발전설비를 포함한 다양한 장비의 현지 조립·생산능력을 구축했으며, 북미 지역의 관련 제품 생산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중국과 북미 지역에서 기존 공장을 증설하고 공장을 임차하는 등의 방식으로 관련 장비의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생산 및 사무 거점을 건설하는 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 내 공장 역시 가스터빈 발전기 세트와 관련 부대설비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주목할 점은 2025년 11월 이후 제레가 가스터빈 발전기 세트 및 관련 부대설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수주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관련 수주의 계약 이행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어 대부분의 주문 납품 시점이 2027년 이후로 예정돼 있어 현재 회사 실적에는 아직 큰 폭의 증가분으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