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샘이 7일 전국 RD 대상 유로 레이아웃 페스티벌을 열었다
- 고객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키친 설계·상담 모델을 겨뤘다
- 부산중앙대리점 정영학 RD가 우승했고 교육에 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중앙대리점 정영학 RD 우승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샘은 전국 리하우스 디자이너(RD)를 대상으로 우수 설계·상담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2회 한샘유로 레이아웃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4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최전선에서 고객을 만나는 RD들이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키친 설계 아이디어를 겨루는 장이다. 한샘은 대표 키친 브랜드 '유로(Euro)'의 설계·상담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고객 만족도와 공간 제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실제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제시된 아파트 도면과 정교한 고객 페르소나를 활용해 실전형 미션을 해결하는 고난도 과제로 진행됐다. 설계 분야에서는 예산 준수, 동선, 수납, 디자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했고, 상담 분야에서는 설득력과 전문성, 공간 가치 전달력을 중점 검증했다.
전국 2000여 명의 RD 중 본선에 오른 205명 가운데 최종 7인이 결선에 진출했으며, 한샘리하우스 부산중앙대리점 정영학 RD가 우승을 차지했다. 정 RD는 자녀를 독립시킨 은퇴 부부의 라이프스타일과 동선을 세밀히 분석해 허리 부담을 줄인 하부장 중심 수납과 소통형 카운터 아일랜드를 배치, 부부의 삶을 배려한 스토리텔링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샘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도면과 상담 노하우를 전국 RD 교육 체계에 이식해 영업 현장의 설계·상담 퀄리티를 끌어올리고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유진 한샘 대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전문적인 상담과 설계 역량을 선보여 준 참가자분들의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RD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