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한 충북지사가 8일 충북대서 학생들과 아침식사를 했다.
- 천원의 아침밥 현장을 살피며 학생들과 정책 의견을 나눴다.
- 충북대 이용 학생은 2023년 1만9464명서 크게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8일 오전 8시 40분, 충북대학교 제1학생회관 2층 별빛식당.
식권을 받아든 학생들이 배식대 앞에 줄을 섰다.

메뉴를 받아 자리에 앉은 학생들 사이로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신 지사는 이날 학생들과 같은 식사를 하며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직접 살폈다.
식사 도중에는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은 어떠냐",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은 무엇이냐"고 묻는 등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학생들도 취업과 주거, 생활비 등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함께 충북도에 바라는 정책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신 지사는 학생들의 의견을 메모하며 귀를 기울였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에게 1000원으로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 끼 식사 비용은 학생 1000원에 정부 2000원, 충북도와 시·군 1000원, 나머지는 대학이 부담하는 방식이다.
충북에서는 충북대와 청주대, 서원대, 충북보건대, 한국교통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우석대, 중원대 등 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충북대의 경우 사업을 이용한 학생이 2023년 1만9464명에서 2024년 3만8550명, 2025년 4만5213명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만 2만691명이 이용했다.
신 지사는 "천원의 아침밥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학생들과 나눈 의견이 실제 도정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