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가 8일 수원에서 SSG를 3-1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 소형준은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을 따냈다.
- 안현민의 2타점과 박영현의 세이브가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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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유다연 기자=KT가 소형준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2026 KBO리그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KT 소형준이 연패 탈출의 중심에 섰다. 소형준은 7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SSG 타선을 봉쇄했다. 시즌 7승(3패)째를 수확한 소형준은 지난 7월 25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45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양 팀은 1회부터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모두 살리지 못했다. SSG는 1회초 1사 후 박성한과 길레르모 에레디아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으나 김재환과 전의산이 범타로 물러났다. KT도 1회말 최원준의 안타와 안현민, 김현수의 볼넷으로 2사 만루를 만들었지만 허경민이 1루수 뜬공에 그쳤다.
팽팽하던 균형은 2회말 KT가 깼다. 1사 후 조대현과 장준원, 최원준이 3타자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만루를 만들었다. 김상수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안현민이 SSG 선발 김건우의 시속 145㎞ 직구를 받아쳐 좌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KT의 공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샘 힐리어드 타석에서 1루 주자 안현민이 2루 도루를 시도했고, SSG 수비가 이에 대응하는 사이 3루 주자 최원준이 과감하게 홈을 파고들어 득점했다. KT는 단숨에 3-0까지 달아났다.
SSG도 곧바로 반격했다. 3회초 선두타자 안재연과 정준재가 연속 안타를 터뜨려 무사 1, 3루를 만들었고, 박성한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한 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소형준은 추가 실점 없이 후속 타자들을 정리하며 리드를 지켰다.

KT는 이후 여러 차례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결정타가 나오지 않았다. 4회말 1사 후 장준원의 볼넷과 최원준의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으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고, 5회말에는 힐리어드가 선두타자 2루타를 터뜨리고도 홈을 밟지 못했다. 6회말에도 조대현의 안타와 최원준의 볼넷으로 1사 1, 2루를 만들었지만 김상수가 병살타로 물러났다. 7회말에는 김현수와 허경민의 연속 안타로 다시 득점권 기회를 잡았으나 오윤석이 삼진으로 돌아섰다.
추가점을 뽑지 못한 KT였지만 마운드가 두 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소형준 이후 손동현이 8회를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에는 마무리 박영현이 등판했다.
SSG는 마지막까지 추격을 포기하지 않았다. 9회초 1사 후 에레디아가 박영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 상단을 직접 때리는 3루타를 터뜨리며 마지막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박영현은 흔들리지 않았다. 김재환을 초구에 짧은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전의산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끝냈다. 박영현은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25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KT 타선에서는 최원준이 3안타를 몰아치며 공격의 물꼬를 텄고, 안현민이 결승타가 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조대현도 2안타를 보태며 연패 탈출에 힘을 더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8일 수원 KT-SSG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