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 천일홍 꽃밭과 행사장을 하나로 묶어 동선을 재구성했다.
- 주말엔 공연·체험·마켓, 10월 5일엔 마라톤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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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천일홍에 물드는 양주의 가을'을 주제로 열리며 천일홍을 비롯한 각종 가을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마켓 등이 진행된다.
시는 올해 행사는 지난해와 달리 꽃밭과 행사장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해 별도의 행사장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꽃밭을 거닐면서 각종 공연과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동선과 공간을 재구성했다.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주말마다 펼쳐진다. 버블 매직 쇼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기획 공연을 비롯해 여러 문화예술 공연이 준비돼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꽃밭 곳곳에서 열리는 버스킹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켓 등이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양주시체육회 주최로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마라톤'도 열린다. 마라톤 대회는 10월 5일 월요일 오전 8시에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천일홍이 만개한 가을 풍경 속을 달리며 양주의 자연을 체감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올해 천일홍 가을 페스타는 아름다운 꽃밭 자체가 하나의 축제장이 되도록 구성해 꽃과 공연,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양주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