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남오 함평군수가 9일 국회서 국비를 요청했다
- 함평천지한우센터 등 3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 빛그린산단 RE100 지정과 8개 현안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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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
함평군은 9일 이남오 함평군수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국회를 찾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은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확보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이 필요한 미래 성장사업을 선제적으로 건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군수는 박 장관에게 함평천지한우 유전자원센터 구축 50억원과 함평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 12억원 그리고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424억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안도걸·이개호·서삼석·황명선·이재관·이건태·전진숙·정진욱·권향엽·임문영·문금주·장철민 의원 등을 만나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빛그린국가산단의 RE100 지정과 약 100만평 추가 확장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및 후공정 기업을 유치하고 미래차 산업과 연계한 호남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국가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선정과 스마트 축산 인프라 고도화 사업 및 Euro 7 대응 친환경 타이어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과 함평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등 모두 8개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이남오 군수는 "정부예산과 국가 정책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함평의 현안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직접 발로 뛰겠다"며 "국비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