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9일 인재 양성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 교육과 기업 연계로 교육-취업-성장-정주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 지역 채용·맞춤교육 등 5대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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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9일 AI교육원 대강당에서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기업의 지역 투자와 교육을 연계해 '교육-취업-성장-정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이다.

최승복 광주부교육감은 "지역 인재를 키우고 동반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은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준비해야 하고 기업은 배움과 일자리,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인재 채용 연계 체계 구축 ▲기업–학교 간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현장실습·인턴십 및 교원 현장연수 확대 ▲고졸 취업자의 후학습·숙련교육 지원 등 5대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기업의 기술력과 교육청의 교육 역량이 하나로 결합될 때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첨단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요람이자 학생들이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교육-일자리-정주'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다"며 "교육청이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교육 지산지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