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12일 세종호수공원서 레드서클 캠페인을 연다.
- 시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상담을 제공한다.
- 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해 홍보와 생활습관 실천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캠페인을 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2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2026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혈관인 '레드서클(Red Circle)'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예방과 관리 방법을 상담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상담, 뇌졸중·심근경색·고혈압·당뇨병 대처요령 퀴즈, 영양·운동상담, 금연상담, 천식 등 호흡기 건강상담 등이다.
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야외 전광판과 청사 엘리베이터, 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홍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많은 시민이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