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남군이 10일 추석 앞두고 치매환자 안전망을 점검했다.
- 보건소는 30일까지 배회감지기·스마트태그를 확인했다.
- 군은 보호자 동행과 사전등록 등 실종 예방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치매환자의 가출과 실종에 대비한 현장 안전망을 촘촘하게 가동한다.
해남군은 10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치매환자 가정의 배회감지기와 스마트태그 등을 집중 점검하고 실종 예방을 위한 맞춤형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남군보건소는 오는 30일까지 치매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보급된 스마트 기기의 작동 상태를 확인한다. 사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가정에는 기기 관리 방법을 다시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A/S도 지원한다.
특히 추석에는 가족 방문과 외출이 잦아지는 만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군은 외출 때 보호자 동행을 비롯해 연락처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실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해남군은 배회감지기와 스마트태그 보급·모니터링 외에도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과 경찰청 연계 지문·사진 사전등록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