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가 10일 잔여세대 계약을 진행했다.
- 단지는 양지초·오남중·오남고 도보권에 조성됐다.
- 종로엠스쿨 연계로 2년간 수강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일원에 조성되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가 교육 특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는 총 3,444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며, 이번 공급 대상인 3단지는 1,056세대 규모다.
단지는 양지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오남중학교, 오남고등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초·중·고교 전 학령기 교육시설이 도보 거리에 있다.
단지와 연계한 교육 서비스로 종로엠스쿨과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민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약 내용에 따라 입주민은 2년간 종로엠스쿨 수강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초·중학생 대상 수학과 영어 과목 수강료 50% 할인 지원,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와 인적성 검사 무상 제공 등이 포함된다. 전 과목 온라인 교육과 학생별 맞춤형 학습 전략 컨설팅도 지원한다.
주거 공간은 전용면적 59㎡A·B, 75㎡, 84㎡ 등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와 동 간 거리를 고려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4Bay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도권 전철 4호선 오남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이용 시 진접오남로 등을 통해 인접 지역으로 접근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와 진접지구 상권 등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근린공원, 오남저수지, 천마산, 광릉수목원 등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다.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인접한 왕숙지구에는 GTX-B 노선 정차역이 예정돼 있으며, 9호선 연장 및 강동하남양주선 등 교통망 관련 사업도 진행 중이다. 남양주시는 GTX 신규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을 정부에 건의하며 광역교통망 확장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3단지는 부적격 및 미계약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청약 통장 사용 유무와 관계없이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통학 환경뿐 아니라 입주 후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함께 살펴보는 경우가 많다"며 "인근 초·중·고교와 함께 종로엠스쿨 연계 교육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