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레옹 마르샹과 카를레스 푸욜이 11일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찾는다고 밝혔다.
- 마르샹은 18일 초등학생 대상 수영 교실을 진행한다.
- 푸욜은 테크볼 홍보와 시상, 수영 결승 관전 일정을 소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4관왕 레옹 마르샹(24·프랑스)과 스페인 축구의 전설적인 중앙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48)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을 찾는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11일 마르샹과 푸욜이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나고야를 방문해 다양한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파리 올림픽을 통해 프랑스 스포츠의 간판으로 떠오른 마르샹은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나고야시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30분 동안 수영 교실을 진행한다.
마르샹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개인혼영 200m와 400m, 평영 200m, 접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4관왕에 올랐다. 남자 혼계영 400m에서는 동메달을 추가했고, 폐회식에서는 올림픽 성화를 운반했다. 세계수영선수권에서도 통산 금메달 7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푸욜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Teqball) 홍보를 위해 나고야를 방문한다. 푸욜은 19일 오전 나고야에 도착해 OCA 리셉션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
20일에는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과 만나고 선수촌을 방문한 뒤 지역 학교에서 학생들과 축구와 테크볼을 함께한다. 이어 테크볼 5개 종목 결승전이 열리는 나고야시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에도 참석한다.
테크볼은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종목이다. 곡면으로 된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손과 팔을 제외한 신체 부위를 이용해 축구공을 상대 테이블로 넘겨 득점을 겨룬다.
푸욜은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OCA 위원장과 함께 테크볼 시상자로도 나설 예정이다. 테크볼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총 5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푸욜은 과거에도 테크볼 홍보 활동에 참여했다. 201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테크볼선수권대회에서는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 등과 시범경기를 치렀다.

현역 시절 푸욜은 FC바르셀로나에서만 활약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 등 18개의 주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A매치 100경기에 출전해 유럽축구연맹 유로 2008과 2010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푸욜은 21일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도쿄로 이동해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리는 수영 종목 결승전도 관전할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