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등이 다음 달 1일 굿잡버스를 연다.
- 청년 구직자가 효성전기·SB선보를 견학한다.
- 부산 청년 40명을 21일까지 모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 탐방과 멘토링 취업 정보 제공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의 청년들이 지역 기업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앵커센터는 다음 달 1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제조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 '매뉴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굿잡버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굿잡버스'는 청년 구직자가 지역 기업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인사담당자와 질의응답을 통해 채용 정보와 직무를 알아보는 현장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부산테크노파크의 ESG 활동 일환으로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사업 '매뉴콘(Manucorn)'과 연계해 부산앵커센터와 함께 운영한다. 매뉴콘은 제조(Manufacture)와 유니콘(Unicorn)을 합성한 이름으로 부산시와 시민이 발굴한 지역 대표 제조기업을 뜻한다.
이번 굿잡버스는 매뉴콘으로 선정된 효성전기와 SB선보 등 제조기업 2곳을 오전·오후로 나눠 방문하는 일정으로 꾸려졌다.
오전 프로그램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효성전기에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전동화 부품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인사담당자와 문답을 나눈다. 오후 프로그램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3시 50분까지 SB선보에서 열리며 제조 라인을 살펴본 뒤 인사담당자와 직무 멘토링을 한다.
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 청년 구직자이며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별로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21일까지 공식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코스별 정원이 채워지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형필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은 "지역의 우수 인재와 우수 기업이 직접 만나는 기회"라며 "청년에게는 일자리 정보를, 기업에는 구인 해소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