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예건이 11일 즈베즈다 소속 두 경기째에 교체 출전했다.
- 후반 34분 다시 교체아웃되며 19분만 뛰었다.
- 즈베즈다는 라드니크와 0-0 무승부를 거두며 선두를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축구의 기대주 김예건(18)이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 이적 후 두 번째 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 출전했으나, 후반 34분 다시 교체아웃 됐다.
즈베즈다는 11일(한국시간) 세르비아의 수르둘리차에서 열린 FK 라드니크 수르둘리차와 2026-27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즈베즈다는 슈팅 19개를 몰아치며 수르둘리차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개막 후 리그 7연승 도전은 실패했지만, 6승 1무(승점 19)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수르둘리차는 3승 3무 2패(승점 12)로 5위에 자리했다.
이날 김예건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다시 교체되는,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을 맞이했다.
벤치 멤버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예건은 후반 15분 교체 출전했다. 김예건은 투입 직후 과감한 드리블 돌파와 슈팅 등으로 활로를 찾았으나, 잦은 실수가 아쉬웠다.
결국 즈베즈다 알베르트 리에라 감독은 후반 34분 김예건을 불러들이고 블라디미르 루치치를 투입했다. 이날 김예건은 김예건은 후반 15분부터 후반 34분까지 19분을 누비며 패스 성공률 78%(7/9), 유효 슈팅 1회, 터치 13회, 드리블 성공 1회 등을 기록했다. 경기 후 리에라 감독은 김예건의 교체 상황에 대해 별도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2008년생 유망주 김예건은 올해 전북 현대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김예건은 K리그1에 데뷔해 8경기 1골을 기록했다.
K리그1 무대에서 잠재력을 보여준 김예건은 설영우(아우쿠스부르크)와 황인범(포르투)이 거쳤던 즈베즈다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김예건은 지난달 31일 FK제문과 원정경기에 후반 교체 투입돼 유럽 무대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