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가 11일 부산서 롯데를 7-1로 꺾고 4연승했다.
- 힐리어드가 3타점, 로건이 5.1이닝 1실점 호투했다.
- KT는 선두를 지켰고 롯데는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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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샘 힐리어드의 3타점 활약과 로건 앨런의 호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제압하고 4연승을 달렸다.
KT는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KT는 시즌 73승 3무 46패를 기록하며 이날 키움을 꺾은 삼성 라이온즈(74승 3무 47패)와 승차 없이 선두 자리를 지켰다. 9위 롯데는 52승 2무 68패가 되며 2연패에 빠졌다.

KT는 2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힐리어드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를 날려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김상수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가 된 뒤 류현인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KT가 1-0으로 앞섰다.
KT는 3회초 격차를 벌렸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2사 후 안현민이 볼넷을 골라 1, 2루를 만들었다.
힐리어드가 해결했다. 힐리어드는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으면서 KT는 3-0까지 달아났다.
KT는 3회말 한 점을 허용했다. 선발 로건이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빅터 레이예스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점수는 3-1이 됐다.
하지만 KT는 이후 롯데의 추격을 막았다. 4회말 2사 후 전민재와 전준우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1, 2루에 몰렸지만, 로건이 박건우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KT는 8회초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선두타자 안현민이 2루타를 날렸고, 힐리어드의 1루수 방면 땅볼 때 롯데 1루수 나승엽의 실책이 나오면서 대주자 배정대가 홈을 밟았다.
이어 김현수의 유격수 땅볼로 1사 3루를 만든 뒤 김상수의 유격수 땅볼 때 힐리어드가 홈을 밟았다. KT는 5-1까지 달아났다.
KT는 9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사 1루에서 힐리어드가 적시 2루타를 날려 한 점을 추가했다. 이어 오윤석까지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면서 KT는 7-1로 격차를 벌렸다.

KT 선발 로건은 5.1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6승(3패)째를 거뒀다. 안타를 7개 허용했지만 위기 때마다 후속타를 차단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이후 스기모토 코우키가 0.2이닝, 오원석이 0.2이닝, 손동현이 1이닝, 우규민이 1.1이닝을 모두 무실점으로 책임지며 승리를 완성했다.
타선에서는 힐리어드가 4타수 2안타 3타점 3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안현민은 2안타와 볼넷 2개로 네 차례 출루했고, 류현인과 김상수, 오윤석도 타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5이닝 4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8패(6승)째를 떠안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전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패전을 기록했다. 롯데 타선은 8안타를 기록했지만 레이예스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뽑는 데 그쳤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11일 부산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