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추석 꾸러미를 포장했다.
- 광교종합사회복지관서 취약계층 선물 봉사에 나섰다.
- 도민과 소외이웃을 챙기는 민생 행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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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모금회·도사회복지관협회와 맞손 "외로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 되길"
"추석은 주변 돌아보는 시간" 민생 현장행보 이어 도민·소외계층 밀착 행정 의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첫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 포장 봉사에 나서는 등 도민과 소외된 이웃을 향한 온정 행보에 나섰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미애 지사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연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장 등 지역 복지 관계자들과 함께 소외 이웃에게 전달할 '추석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명절을 맞는 추 지사가 겉치레 행사 대신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을 직접 챙기겠다는 민생 우선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봉사 현장의 소회를 전하며 도민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추 지사는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님, 윤연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장님과 나란히 물품을 챙겨 넣으며 받으실 분들을 떠올려 보았다"며 "꾸러미에는 단순히 물건만 채운 것이 아니라 '올 추석만큼은 포근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함께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명절에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깊은 우려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추 지사는 "명절이 즐거운 분들도 많지만 오히려 더 외롭고 쓸쓸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신다"며 "그런 분들께 이 꾸러미가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 지사는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상기시키며 도정 차원의 세심한 복지 지원도 약속했다.

그는 "추석만큼은 우리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서로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경기도 역시 도민들의 가까운 곳에서 더욱 세심하게 현장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 지사는 이번 추석 연휴를 전후해 비상진료체계 점검, 전통시장 방문, 소외계층 현장 방문 등 도민 안전과 민생을 챙기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