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16일 정원포럼 2차 강연을 연다.
- 정원을 숙박·음식과 묶어 체류형 관광을 논의한다.
- 정원 승계와 역할 분담 등 지속가능성도 다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지역 곳곳의 정원을 관광·생활 자원으로 묶어 내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오는 16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연 주제는 '지역을 살리는 정원-지속가능한 정원과 정원관광 전략'이다. 남해군은 민간정원, 마을정원, 공공정원을 개별 관광지로 두지 않고 숙박, 음식, 문화, 농업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정원주의 고령화와 정원 승계 문제, 민간정원과 공공정원의 역할 분담 등 정원문화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 과제도 포럼에서 다룬다. 강연을 맡은 김종호 대표는 정원정책 연구와 공간 조성, 정원문화 기획 등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정원 분야 전문가다.
제2차 순천만국가정원 진흥 기본계획 연구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수익모델 개발 연구를 총괄했고 2024전주정원산업박람회 총괄코디네이터를 맡았다. 하동군 민간정원 조사·발굴, 순천시 열린정원 여행 사업 등 정원과 지역을 연결하는 사업에도 참여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남도 정원문화의 특징과 가치를 짚고 남해 지역 정원자원을 하나의 관광 네트워크로 묶어 내는 방향을 논의한다. 군은 정원을 중심으로 마을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정원관광 모델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직원 대상 강연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부는 직원과 군민이 함께하는 포럼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열린다. 각 프로그램은 전문가 주제강연에 이어 질의응답과 정원정책 발굴 순서로 구성된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