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륜경정총괄본부가 18일부터 20일까지 대상경륜을 연다
- 특선급은 정종진과 임채빈의 라이벌전이 최대 관전 포인트다
- 우수급과 선발급은 절대 강자 없어 혼전이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선급 김포팀 정종진 vs 수성팀 임채빈 설욕전 및 2연패 대결 초집중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서울올림픽 개최 38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네 번째 대상경륜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하반기 경륜 최고의 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특선급 절대 양강인 정종진(20기, SS, 김포)과 임채빈(25기, SS, 수성)의 맞대결 가능성이 높아 팬들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선급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정종진과 임채빈의 라이벌전이다. 정종진은 올해 스피드온배, 부산 특별경륜, KCYCLE 스타전, KCYCLE 왕중왕전 등을 싹쓸이하며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했다.
올해 임채빈과의 맞대결에서도 5전 4승으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정종진은 공태민, 김우겸 등 김포팀 동료 및 우호 세력과 함께 탈환에 나선다.
반면 지난해 그랑프리 챔피언이자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임채빈은 정상 지키기에 나선다. 상반기 슬럼프를 겪었던 임채빈은 지난 8월 창원 특별경륜에서 류재열, 석혜윤 등 수성팀 연대 플레이를 바탕으로 정종진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여기에 양강 구도를 위협할 복병으로 정종진과 임채빈을 모두 제압한 경험이 있는 성낙송(21기, S1, 창원 상남)과 차세대 스타 박제원(30기, S1, 충남 개인)의 활약 여부도 변수로 꼽힌다.
우수급과 선발급은 뚜렷한 절대 강자가 없어 예선부터 결승까지 혼전이 예상된다.

우수급에서는 특별승급에 실패한 왕지현(24기, A1, 김포)을 비롯해 박병하(13기, A1), 김준일(23기, A1), 장우준(24기, A1) 등이 팽팽한 접전을 벌일 전망이다. 선발급은 30기 신인들의 승급 이후 하반기 강급자인 박훈재(11기, B1), 성용환(28기, B1), 김도완(23기, B1) 등을 중심으로 생애 첫 대상 입상을 향한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펼쳐진다.
경륜 예상지 경륜위너스 박정우 부장은 "이번 대상경륜은 특선급에서 정종진의 김포팀과 임채빈의 수성팀이 펼치는 자존심 대결이 핵심"이라며 "우수와 선발급은 기량 차가 크지 않아 전개에 따른 이변이 자주 연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