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의회 예결특위가 14일 경남교육청 결산을 심사했다.
- 세입 7조5642억, 세출 7조1934억으로 잉여금 3708억 원이었다.
- 기금 운용과 이월·불용 최소화 대책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최종 결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교육청 결산 심사에서 기금 운용부터 이월·불용액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경남도의회 예결특위가 교육재정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세밀하게 따졌다.
도의회는 제436회 정례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경상남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놓고 종합심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회계연도 경남교육청 결산 규모는 세입 7조 5642억 원, 세출 7조 1934억 원, 결산상 잉여금 3708억 원이다. 전년과 비교해 세입은 246억 원 감소했고 세출은 1204억 원 증가했다.
예산결산특위는 결산 심사에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이월액 및 불용액 발생 사유, 예비비 집행 내역과 기금 운용 실태 등을 중심으로 교육재정 전반을 들여다봤다.
위원들은 교육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해 경남교육청이 보유한 각종 기금의 조성·운용 현황과 향후 재정 수요를 면밀히 점검했다. 기금이 설치 목적에 맞게 적정 규모로 유지·운용되고 있는지, 효율적인 관리 방안이 마련돼 있는지 여부도 함께 살폈다.
예결특위는 교육청에 기금 운용과 예산 집행 과정에서 불필요한 이월과 불용을 최소화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박주언 위원장(거창1, 국민의힘)은 "결산 심사는 한정된 교육재정이 학생과 교육현장을 위해 제대로 쓰였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과 개선 의견을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충실히 반영하고 불필요한 이월과 불용을 줄여 교육재정 효율성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예산결산특위에서 의결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