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4일 아시안게임에 선수단 17명 출전했다
- 서채현·전하영 등 7개 종목서 메달에 도전한다
- 서울시는 훈련·진로지원과 재능나눔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핸드볼·사이클·펜싱 등 7개 종목 메달 도전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17명이 출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다.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16명과 지도자 1명은 핸드볼·사이클·펜싱 등 7개 종목에 참여한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여자 리드 세계랭킹 1위 서채현을 비롯해 이도현, 정지민이 메달에 도전한다. 사이클에서는 2017년 한국 선수 최초로 '투르 드 코리아'에서 우승한 민경호와 이진구,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사이클로 전향한 박도영이 출전한다.
펜싱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전하영과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박지희·심소은이 출전한다. 체조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 마루 개인전 4위에 오른 류성현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핸드볼에서는 2023~2024 핸드볼리그 득점왕 우빛나, 조은빈, 정진희가 서울시청 소속 정연호 감독의 지휘 아래 출전한다. 육상 400m 신민규와 여자축구 김민지·강태경도 국가대표로 대회에 나선다.
서울시는 현재 비인기·취약종목을 중심으로 23개 종목, 25개 팀에서 총 189명의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은퇴 이후 진로 설계를 위한 대학·대학원 학비 지원, 예비 지도자 양성, 시민 대상 재능나눔 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선수 27명이 은퇴 후 진로 준비 지원에 참여했다. 총 56회의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청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