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증권이 21일 KB M-able에 깨비오와 커뮤니티를 개편했다.
- 깨비오는 야구식으로 투자 성과를 분석해 직관성을 높였다.
- M-able 커뮤니티는 테마별 정보 공유와 콘텐츠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KB증권이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 투자 성과 분석 서비스 '깨비오'를 새롭게 선보이고 커뮤니티 기능도 전면 개편했다.
투자 성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투자자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해 디지털 투자 경험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KB증권은 'KB M-able'에 투자 성과 분석 서비스 '깨비오'를 출시하고 기존 커뮤니티 서비스를 개편한 'M-able 커뮤니티'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깨비오'는 야구 기록 방식을 활용해 투자 성과를 분석하는 서비스다. 주식 매도 성과를 타율과 장타율, 손익비 등으로 보여주며 종합투자성과 점수를 통해 자신의 매매 패턴과 투자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10번의 매도 거래 가운데 6번 수익을 냈다면 타율은 6할로 표시된다. 수익 규모에 따라 1루타부터 홈런까지 구분하고 손실 거래는 삼진으로 표시해 투자 성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함께 개편된 'M-able 커뮤니티'는 종목별 게시판 중심에서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로 확대됐다. ▲국내주식 이야기 ▲미국주식 이야기 ▲자산성장 노하우 ▲프라임클럽 ▲연금 라운지 등 5개 테마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투자자 간 정보 공유를 지원한다.
전문 콘텐츠도 강화했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와 대학 금융학회가 참여해 시장 분석과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향후 참여 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증권사들은 단순 주문 기능을 넘어 투자 분석과 커뮤니티, AI 기반 콘텐츠를 결합한 MTS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투자 성과를 게임이나 스포츠 요소와 접목해 재미를 높이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도 디지털 플랫폼의 새로운 차별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KB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깨비오'에서는 출석체크와 럭키드로우를, 'M-able 커뮤니티'에서는 온보딩 빙고와 가입 이벤트를 통해 TV와 생활가전, 모바일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홍구 KB증권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깨비오'와 'M-able 커뮤니티'는 고객이 자신의 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투자 경험을 확대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투자 정보와 서비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