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리시 갈매동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잔여 호실 분양과 입주를 진행했다.
-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10만3805㎡로 업무·지원시설을 갖췄다.
- 구리시는 13개 업종 입주를 허용해 서비스·미디어 기업도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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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원에 준공된 지식산업센터 및 복합비즈니스센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단지 내 일부 잔여 호실에 대한 분양 및 입주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높이로 건립되었으며, 전체 건축 연면적은 약 10만 3,805㎡ 규모로 기업 업무 공간과 부대 지원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내 조성된 업무 공간 중 '라이브오피스(Live Office)' 호실은 1인 창조기업 및 소규모 사업체의 근무 환경을 반영한 구조가 적용됐다. 해당 호실의 내부 평면에는 사무용 공간과 더불어 개별 화장실 및 다락 면적이 기본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는 별도의 추가 공간 확보 없이 한 호실 내부에서 업무와 휴식 기능을 물리적으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 구조다.
입주 기업을 위한 단지 내 공용 인프라 및 부대시설도 층별로 세분화되어 조성됐다. 업무 지원 시설로는 세미나실, 커뮤니티라운지, 회의실 등의 공용 공간이 배치되었으며, 피트니스실, 샤워실, 스크린골프장, 클럽라운지 등의 체육 및 휴게 시설이 단지 내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조경 시설로 지하 2층 단풍정원을 비롯해 1층 커뮤니티가든, 8층 스퀘어가든, 9층 빛의 정원 등 층마다 별도의 공개녹지 면적이 조성됐다. 상업 시설 구역에는 약 1,190㎡ 면적의 구리웰니스건강검진센터가 입점해 운영 중이다.
광역 교통망을 살펴보면 철도 및 도로망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철도망으로는 경춘선 갈매역과 지하철 8호선 별내선 별내역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두 개 노선 탑승이 가능하다. 여기에 향후 별내역 정차가 계획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개통될 경우 서울역 등 도심 거점 진입 노선이 추가된다. 차량 진출입 도로망으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 인접 권역으로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한편, 관할 지자체인 구리시의 행정 조치에 따라 해당 단지의 입주 허용 업종 범위가 확대 변경되었다. 구리시는 2025년과 2026년 두 차례에 걸쳐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조치를 시행했다. 이 조치로 공유주방 운영업, 공유창고 운영업, 방송 및 영상·오디오물 제공 서비스업 등 총 13개 업종이 신규 입주 허용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기존 정보통신업 및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미디어 콘텐츠, 물류, 교육 분야의 사업체도 단지에 입주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의 현장 분양홍보관은 단지 1층에서 운영되고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