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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진영승 합참의장 "北 지뢰 매설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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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영승 합참의장은 8일 북한 지뢰로 장병이 다친 사건을 정전협정 위반 도발이라 규정했다.
  • 합참은 지난달 21일 폭발이 북한제 수지 반보병지뢰와 일치했다며 북한 책임으로 결론냈다.
  • 합참은 대북 감시·대응 강화와 전작권 전환 추진 등 군 대비태세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과수 'TNT 성분' 검출… 유엔사도 "정전협정 위반"
"北 '국경선 요새화' 2028년 후반기 완료 예상"
내년 전자기전 전담조직 신설… 정찰위성·자폭무인기 전력화 가속
SCM서 전작권 전환시기 논의… 연합특수작전사령부 연내 상설화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8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로 우리 장병들이 다친 사건에 대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이라고 규정했다.

진 의장은 이날 서울 용산 합참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북한 정권의 불법적이고 무모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지난 6일 북한군 지뢰지대에 대한 제거작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8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10.08 gomsi@newspim.com

이어 "유엔사와 긴밀히 협력해 상황에 부합하는 합당하고 실효적인 조치를 지속하겠다"며 "한미 간 확고한 공조태세를 바탕으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감시하고,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원칙과 기준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앞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감에서 육군 25사단 외에 MDL 이남 북한 지뢰 매설 의심 지역이 있느냐는 질의에 "수개소"라고 답했다. 강 장관은 "유엔사와 공동조사로 확실히 한 뒤 필요한 조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폭발 상황 이후에도 축소 없이 DMZ 작전을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합참 업무보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1일 오전 25사단이 DMZ 수색로를 개척하던 중 발생했다. 합참은 다음 날 합참·지상작전사령부·1군단·25사단이 참여한 상황평가회의를 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합참차장이 이끄는 합동 현장조사 태스크포스(TF)는 지난달 25일 현장에 전개해 26~29일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와 세 차례 합동 현장조사를 벌였다.

국과수 감정에서는 TNT 성분과 갈색 계열 이물질이 검출됐다. 합참은 성분 분석 결과와 폭발 화구, 부상 장병의 피해 정도, 현장에서 식별된 지뢰가 모두 북한제 수지(樹脂) 재질 반보병지뢰와 일치한다는 점을 들어 북한 지뢰에 의한 폭발로 결론 내렸다.

합참은 북한이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과 연계해 MDL 이남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평가했고, 유엔사도 "MDL 이남에서 북한 지뢰 1발을 발견했으며 이는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8일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문을 전달하기 전 진성준 국방위원장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10.08 gomsi@newspim.com

합참은 단기적으로 물리·비물리 방안을 포함한 단호한 대응과 DMZ 작전수행체계 재정비를 추진하고, 중기적으로는 실시간 현장 가시화 등 DMZ 작전 주도권 확보를 위한 능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합참은 북한이 2023년 12월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한 이후 3년째 국경선 요새화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고했다. 불모지 조성은 대부분 끝나 일부를 전술도로로 만들고 있으며, 불모지를 따라 철책 설치와 지뢰 매설 등 장애물 공사를 진행 중이다. 김정은이 9차 당대회에서 "빠른 시일 내 남부국경선 요새화"를 공언한 뒤 MDL 근접 작업이 빨라지고 있어, 합참은 공사가 2028년 후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합참은 북한군의 MDL 근접활동에 대한 감시·대응태세를 유지하면서 우발적 충돌을 막고 DMZ 내 작전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지상 감시율을 넓히는 동시에 정보·감시·정찰(ISR) 자산 등 공중 자산을 집중 운용하고, 북한군이 MDL을 침범하면 작전수행절차에 따라 대응한다. 2차 국방개혁과 연계해 GOP 경계작전체계를 인공지능(AI)·첨단과학기술 기반으로 전환하는 작업도 서두르기로 했다.

진 의장은 북핵·미사일 위협과 관련해 "한국형 3축 체계를 진화적으로 발전시키고, 우주·사이버·전자기 능력을 포함한 전 영역에서 한미 공동의 확장억제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은 3축 체계 중 킬체인(Kill Chain) 분야에서 KF-21과 핵추진잠수함 등 다양한 타격체계 전력화를 추진한다고 보고했다.

전자기스펙트럼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 합참에 전자기전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현재·미래 작전수행개념을 재정립한다. 북한의 전파교란에 대비해 관·군 합동 대응훈련을 정례화하고 관·군 탐지체계 연동도 추진한다. 우주 분야에서는 '우주사령부' 창설과 연계해 합참 중심의 우주작전 지휘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첨단 전력 확보도 속도를 낸다. 군 정찰위성 5호기는 지난 4월 전력화를 마쳤고, 7월에는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이 의결됐다. 장거리 자폭무인기(K-LUCAS)를 우선 도입한 뒤 수량과 운용부대를 단계적으로 늘리고, '50만 드론전사 양성'과 연계해 정찰·자폭용 소형 드론도 대폭 확충한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진 의장은 "우리 군 주도의 연합방위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핵심 군사능력을 지속 확보하면서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올해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미래연합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추진과 전환 시기를 논의하고, 연내 연합특수작전사령부 상설화를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SCM에 앞서 다음 달 초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제51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MCM)에서도 전작권 전환 추진 상황과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 방안을 협의한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사진 중앙 등 보이는 이)이 8일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뢰 사건 비공개 보고를 놓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10.08 gomsi@newspim.com

한편, 업무보고에 앞서 여야는 지뢰 사건 비공개 보고와 사고 현장 방문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은 "비공개로 하면 합참은 비밀인 영상 자료까지 세부적으로 공개하겠다고 했다"며 국민의힘의 반대를 비판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임종득 의원은 현장 방문을 두고 "쇼하러 가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비공개 보고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국감 시간에는 비밀회의를 반대한다"며 점심시간 보고에는 찬성했다. 진성준 국방위원장이 "정치적 쇼로 폄훼하고 단정하는 것은 자제해 달라"고 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발하기도 했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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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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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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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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