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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여야, 도공 휴게소 개편 질타…TS 전기차 검증 공백 지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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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국감서 8일 휴게소 개편과 입점 부담을 점검했다
  • 도로공사 부채·감면비용 국비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 TS는 테슬라 FSD와 BYD 보안 검증 강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공, 휴게소 8곳 직계약 시범운영
임대료 7~8% 인하 검토
2030년 부채 56조7000억원 전망
통행료 감면 정부 보전 요구
TS, 소프트웨어 검사 한계 인정
BYD 개인정보·보안 점검 추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고속도로 휴게소 개편의 추진 속도와 입점업체 부담을 놓고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한국도로공사의 부채 증가와 통행료 감면에 따른 비용 부담을 둘러싼 정부 지원 요구도 제기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감사에서는 테슬라의 FSD(완전자율주행) 검증과 BYD 차량의 개인정보·사이버보안 관리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조춘연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사장 직무대행(앞 줄 오른쪽 첫번째)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08 kunjoo@newspim.com

◆ 휴게소 개혁 언제쯤…도공 "8곳 직계약 성과 보고 확대"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도로공사·TS 국정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 지시 이후 휴게소 개편의 진행 상황을 묻자 "한꺼번에 전환하면 위험이 크기 때문에 올해 계약이 해지된 5곳과 신설 3곳 등 8개 휴게소에 새로운 모델을 먼저 적용하겠다"고 답했다. 운영업체를 거치지 않고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을 우선 시험하겠다는 설명이다.

정 의원은 별도 관리회사 설립을 검토해 온 계획과 현재 추진 방향이 달라진 것 아니냐며 "대통령의 이야기와 도로공사 준비 상황이 엇박자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이 질 좋고 맛있는 음식을 접할 수 있고, 도로공사에도 재정적 부담이 없는 방향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유 사장은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의 확대 계획 질의에도 "8개 시범사업을 하면서 직계약 모델을 테스트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지 성과 평가를 통해 확대 속도를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계약 전환 과정의 고용승계와 자산 인수 문제에는 입점업체와 인수인계 대금을 협의하고 감정평가 등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직계약 이후 실제 부담을 낮출 수 있는지도 쟁점이었다. 유 사장은 "임대료 부분은 7~8%까지 낮추려고 한다"며 "장기적으로 직계약 휴게소의 건물 유지관리도 직접 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가 메뉴인 EX라면에도 높은 운영사 수수료가 적용된다고 지적했다. 유 사장은 "직계약 확대와 함께 적정가격 검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수수료 조정 등 입점업체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휴게소 화장실 관련 예산 감소와 남녀 화장실 시설 비율을 문제 삼았다. 유 사장은 "수요 예측이 충분하지 못했다"며 "전수조사를 통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오 진보당 의원의 근로자 휴게공간 개선 요구에도 고객뿐 아니라 노동자의 환경을 챙기겠다고 답했다.

◆ 4년 후 빚만 56조…"자구 노력만으로 부족"

도로공사의 재무관리에는 국비 확보와 정책성 비용 보전 요구가 이어졌다.

정 의원은 도로공사 부채가 2025년 약44조5000억원에서 2030년 56조7000억원으로 늘고, 부채비율도 95.6%에서 108.8%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향후 5년간 자구 노력 규모는 3조8000억원으로 예상 부채 증가분의 약 31%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유 사장은 "30년이 넘어가는 고속도로 구간이 많아 유지·보수비가 급증하고 있다"며 "경영의 이슈라기보다 정책의 이슈"라고 말했다. 이어 "노후 도로 재투자에 국비 지원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경영 효율화도 병행하겠다"고 부연했다.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재정당국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은 명절 통행료 면제와 각종 감면 비용을 도로공사가 부담하는 구조를 지적했다. 최근 5년간 통행료 감면액은 2조2158억원으로, 지난해에만 4712억원이었다.

정 의원이 정부 보전액을 묻자 유 사장은 "제로"라고 답했다. 정책성 감면에 따른 공익서비스 비용을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에는 "구체적인 안을 만들어 국토부와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 전기차 기술 못 따라가는 검사…TS에 검증 강화 요구

TS에는 자동차 소프트웨어와 개인정보를 검증할 역량이 충분한지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현행 검사기술의 한계를 인정하면서 소프트웨어 검사체계 연구와 BYD 차량의 실차조사를 추진하겠다고 응답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재 안전검사는 하드웨어 중심인데, 중국산 테슬라 차량의 FSD 기능을 무단 활성화한 경우 검사에서 찾아낼 수 있냐"고 물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지금 기술 수준으로는 어렵다"고 답했다.

소프트웨어 변경·추가·삭제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체계에 대해서는 "기획연구를 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인증 이후에도 소프트웨어의 적합성이 유지되는지 내부 매뉴얼에 따라 매년 확인하려 하지만, 제조사의 기술 발전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2032년이 아니라 훨씬 앞당겨야 한다"며 제도화 계획을 수정해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생산지에 따라 FSD 사용 여부가 달라지는 문제와 안전성 검증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는 이날 증인으로 출석해 "미국산 차량은 한미 FTA 규정을 적용받아 운행이 가능하지만 다른 차량은 국내법을 준수해야 한다"며 "국토부에 공식적으로 테스트를 요청한 바는 없다"고 답했다.

BYD 차량에 대해서는 개인정보의 중국 이전과 사이버보안 검증 문제가 제기됐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개인정보 국외 이전에 동의하지 않은 소비자가 구매·서비스 이용에서 불이익을 받는지 확인하고, 고객 탈퇴 이후 개인정보와 백업본이 적절히 삭제되는지도 점검하라"고 요구했다.

정 이사장은 "아직 정밀하게 조사한 바가 없어 관계 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공동 점검하고 조치 계획을 종합감사 전까지 보고하라는 요구에도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은 "BYD 차량의 일반 안전기준 조사와 달리 사이버보안 실차조사는 없었다"며 "제조사 설명만 믿고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 이사장은 "매년 실시하는 자기인증 적합조사에 포함해 실차조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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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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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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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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