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자동차 부품 기업 DYP(디와이피)가 현대자동차의 승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에 들어가는 엔드플레이트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DYP는 현대차의 승용 10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용 엔드플레이트 2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공급 기간은 2029년부터 2034년까지 6년간이다. 회사는 지난 23일 현대차로부터 공급업체 선정 통보서를 받았다.
DYP는 내연기관용 엔진 피스톤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현대차·기아와 BMW, 아우디 등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피스톤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동양피스톤에서 디와이피로 사명을 변경했다.
회사는 친환경차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18년 우신공업의 수소연료전지차용 인클로저·매니폴드 블록 사업 양수계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에는 친환경차 부품 개발·생산을 담당하는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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