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라온로보틱스가 30일 3분기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
- 3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65억원, 23억원으로 증가했다.
- 1~3분기 누적 매출은 589억원, 영업이익은 54억원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분기 누적 영업익 54억원…76.4% 늘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반도체 웨이퍼 이송로봇 전문기업 라온로보틱스가 별도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9억3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59.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5억3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4.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3억4200만원으로 121.4% 늘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588억6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1.3%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54억3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억8200만원보다 76.4% 늘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41억9900만원으로 97.5% 증가했다.

라온로보틱스는 반도체 생산 현장의 고정밀 공정에 사용되는 진공 이송로봇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다이렉트 드라이브(DD·Direct Drive) 모터를 적용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객사별 제품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정밀 로봇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온로보틱스 관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웨이퍼 이송로봇을 공급하고 있다"며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라 수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과감한 기술 투자를 통해 글로벌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