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L이앤씨는 30일 3분기 영업이익 1073억원을 기록했다
- 샤힌 프로젝트 추가 공사비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8.1% 감소했다
- 누적 영업이익은 주택 원가율 안정화로 30.9%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업이익 1073억원…전년 대비 8.1% 줄어
샤힌 프로젝트 비용 반영 영향
누적 신규수주 7조2154억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DL이앤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샤힌 프로젝트의 추가 공사비 반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감소했다.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 등에 힘입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0.9% 뛰었다.

3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50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1% 줄어든 1073억원이다. 신규수주는 1조9617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5조347억원, 영업이익은 4241억원이다.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239억원보다 30.9%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3870억원을 넘어섰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7.1%로 지난해 같은 기간 6.1%보다 1.0%포인트(p) 상승했다. 누적 영업이익률은 8.4%로 전년 동기 5.7% 대비 2.7%p 높아졌다.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와 원가관리 등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분기에는 샤힌 프로젝트의 공기 연장과 돌관공사에 따른 추가 비용을 총예정원가에 반영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향후 공사 진행 상황에 따른 원가 변동 요인을 점검하고 관련 비용을 반영해 사업 위험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분기 누적 신규수주는 7조2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5059억원 대비 31.0% 증가했다. 수주 물량 확대보다는 사업 초기부터 수익성과 안정성을 검토하는 선별수주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3분기 말 기준 순현금은 1조1238억원, 부채비율은 79%를 기록했다. 회사는 순현금과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건설시장 불확실성과 프로젝트 위험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주택사업에서는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2지구 재개발(2조137억원)과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9309억원) 등에서는 수의계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인 중동역 서측(7595억원)에도 단독 입찰해 하반기 수주가 예상된다.
비주택 부문에서는 북미 에너지 인프라와 소형모듈원전(SMR),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한다.
북미에서는 캐나다 민간·공공 발주처가 추진하는 가스발전 프로젝트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가스발전과 액화천연가스(LNG), 에너지 인프라 사업의 수주 기회를 검토 중이다.
SMR 분야에서는 엑스에너지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미국 원전 기술 기업들과도 협업을 논의하고 있으며 기존 원전 기술의 성능 향상과 상용성 검증을 위한 실증로 사업의 설계 계약 체결을 앞뒀다.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하남과 부천 내동, 당진 등 약 2조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신규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가관리와 선별수주 기조를 유지하면서 주택사업 수익성을 관리하고 에너지 인프라 등 신규 사업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Q. DL이앤씨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어땠나요?
A. 연결기준 매출은 1조50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영업이익은 1073억원으로 8.1% 감소했습니다. 다만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42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9% 늘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387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Q.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샤힌 프로젝트의 공기 연장과 돌관공사에 따른 추가 비용을 총예정원가에 반영한 영향입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공사 진행에 따른 원가 변동 요인을 점검하고 관련 비용을 반영해 사업 위험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Q. 수익성과 재무 상태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A. 3분기 영업이익률은 7.1%로 전년 동기보다 1.0%p, 누적 영업이익률은 8.4%로 2.7%p 상승했습니다.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와 원가관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3분기 말 순현금은 1조1238억원, 부채비율은 79%입니다.
Q. 신규수주 실적과 주요 주택사업 진행 상황은 어떤가요?
A. 3분기 누적 신규수주는 7조2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0% 증가했습니다.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으며, 성수2지구 재개발과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은 수의계약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동역 서측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에도 단독 입찰해 하반기 수주가 예상됩니다.
Q. 비주택 분야에서는 어떤 사업을 확대하고 있나요?
A. 북미 에너지 인프라와 소형모듈원전(SMR),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가스발전 프로젝트 입찰을 준비하고 미국 가스발전·LNG 등의 수주 기회를 검토 중이며, SMR 분야에서는 엑스에너지 등과 협력을 추진합니다. 데이터센터는 하남·부천 내동·당진 등 약 2조원 규모 사업의 신규 수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