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양생명은 3일 질병 진단 시 보험료를 면제하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 보험료 납입 완료 고객에게 암·순환계질환 치료를 100세까지 보장했다
- 가입자는 암형과 2대질환형 중 선택하며 사망보험금은 최대 2배로 늘어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동양생명은 사망보장에 질병 진단 시 보험료 납입면제와 납입 완료 후 치료보장을 더한 '(무)우리WON하는건강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10년의 보험료 납입기간 중 선택한 유형에 해당하는 질환을 진단받으면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납입면제 사유 없이 보험료를 모두 낸 고객에게는 암 또는 특정순환계질환 핵심치료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건강플러스 보장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건강 관심사와 가족력 등을 고려해 '암납입면제형'과 '2대질환납입면제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암납입면제형은 소액암을 제외한 암, 2대질환납입면제형은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납입 완료 후 제공되는 건강플러스 보장의 가입금액은 주계약 가입금액과 같으며 최대 1억원이다.
암납입면제형은 암 수술, 항암방사선·항암약물치료, 암 중환자실 치료, 비급여 다빈치로봇 수술 등 암 핵심치료 14종을 보장한다. 건강플러스 보장 가입금액 1억원 기준으로 비급여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정면역항암약물허가치료·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는 각각 연간 1회 1000만원, 암 수술은 1회당 500만원을 지급한다.
2대질환납입면제형은 혈전용해치료, 급여 혈전제거술, 급여 지속적신대체요법(CRRT), 중환자실 치료, 수술 등 특정순환계질환 핵심치료 8종을 보장한다. 건강플러스 보장 가입금액 1억원 기준으로 급여 부분체외순환치료는 연간 1회 1000만원, 나머지 치료는 각각 500만원을 지급한다.
건강플러스 보장서비스가 제공된 이후에는 주계약을 연금으로 전환하거나 피보험자를 변경하더라도 해당 보장이 유지된다.
장기유지 혜택도 마련했다. 가입 10년 시점에 장기유지 적립보너스를 제공하며, 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구조를 적용해 초기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사망보험금은 가입 5년 이후부터 5년간 매년 가입금액의 20%씩 늘어나 가입 10년 시점에는 최초 가입금액의 최대 2배가 된다. 필요에 따라 UL종신이나 연금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납입기간 중에는 질병 진단에 따른 보험료 부담을 덜고, 납입 완료 후에는 핵심치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춰 사망보장과 건강보장을 함께 제공하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