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한 통관 사기 기승…인천공항세관, '로맨스 스캠' 주의보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친분을 쌓은 뒤, 세관 통관 절차를 빌미로 세금이나 통관 수수료 명목의 금전을 요구하는 신종 사...
2025-12-26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