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 청탁 금품수수' 추가기소 노상원 前사령관, 다음달 첫 재판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진급 인사 청탁을 명목으로 현역 군인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의 첫 재판이 다음 달 열린다. 12일...2025-06-12 16:13
檢, '수사 무마 억대 금품수수 의혹' 현직 경위 구속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수사 기록 조작 등 사건을 무마해 주는 대가로 수억원대 뇌물을 수수한 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2025-06-12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