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박이소'전, 독일 'iF 디자인어워드'서 전시디자인 부문 수상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이 '박이소:기록과 기억'전(2018년 7월26일~12월16일)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어워드 2019-...
2019-02-18 0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