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대표팀 전임 감독제 유지…은퇴 김강민 전강위원 합류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대표팀 전임 감독을 유지하기로 했다. KBO는 16일 2025 전력강화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조계현 위원장은...
2025-01-1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