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후폭풍' 조국혁신당, 이번주 내 비대위 출범...의총서 논의 계속
... 또한 '2차 가해' 논란을 빚었던 황현선 사무총장, 이규원 사무부총장 등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
2025-09-08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