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의 오열…두 달 전 "나의 소장님…눈물을 빼게 하네요"
... 글에서 윤 의원은 "좋은 일에 함께 하는데 (적은 급여도) 괜찮다고 하며 만나게 됐다"며 "A씨 덕분에 우리 쉽터...
2020-06-07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