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추미애 아들 특혜 휴가 의혹 제기' 신원식 등 고발 수사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경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아들 서모(27)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발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과 군 관계자 등 4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020-10-07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