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금감원 키코 배상 결정은 정치적 판단" 작심 비판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12일 키코 사태와 관련해 "법률적으로 종결된 사안을 배상할 이유도 없고 배상 필요성도 없으면 배상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2021-01-12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