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LG그룹 상속분쟁' 구본능 회장·하범종 사장 등 무혐의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고(故)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식 씨와 장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가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과 하범종 LG 사장을 고발한 사건이 경... 2025-06-09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