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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보육교사 처우개선"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는 13일 청주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합회 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보육 교육 정책을 제안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청주' 조성을 위한 후보의 정책 방향에 지지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범석 캠프] 2026.05.13 baek3413@newspim.com 연합회는 장기적인 저출생으로 인한 영유아 수 감소와 원도심 신도심 간 수요 격차 심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보육료 중심의 재원 구조 속에서 정원 충족률 저하, 현실과 괴리가 있는 보육비용, 의무 설치 기준 및 이원화된 수요 조사로 인한 공급 과잉 문제가 어린이집 운영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공공 급식 지원 확대를 통해 영유아 급식에 친환경 지역 농산물 공급 강화와 보육 교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영유아를 위한 놀이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청주시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비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5,000명을 넘어서며 1위를 기록했고 올해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보육 현장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집 교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주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지속될 수 있도록 보육 종사자 처우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3 18:57
영동 금강서 여성 추정 시신 발견…경찰, 사망 경위 조사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 금강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3분쯤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금강 일대에서 여성으로 보이는 시신이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발견 당시 시신은 물에 떠 있는 상태였으며 외형상 여성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13 18:00
진보 성향 전 교육감 6명, 김성근 지지 선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보 성향의 전임 교육감들은 13일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 지지 선언에 참가한 인물은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과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민병희 전 강원교육감, 이재정 전 경기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교육감,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 등 6명이다. 13일 김병우(가운데) 전 충북도교육감과 조희연(오른쪽) 전 서울특별시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광역시교육감이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사진=김성근 캠프] 2026.05.13 baek3413@newspim.com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병우, 장휘국, 조희연 전 교육감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은 민주주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공공의 책무"라며 "이번 선거는 교육의 원칙과 가치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 예비 후보에 대해 "학교 현장과 교육청, 교육부를 아우르는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며 "민주주의와 공동체 가치를 교육에 구현할 수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충북교육이 통제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자치와 교육복지를 강화해야 한다"며 "김 예비후보가 이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 후보는 앞서 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baek3413@newspim.com 26-05-13 13:17
김영환 '강한충북' 선대위 출범…'필승 원팀' 가동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가 '강한 충북'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충북 전역 승리를 위한 '필승 원팀 체제'를 구축했다. 13일 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번 선대위는 도지사 선거를 넘어 시장 군수, 도의원, 시 군의원 선거까지 하나의 전선으로 묶어 지방선거 전반에서 압승을 목표로 하는 통합형 선거 체제로 꾸려졌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사진=김영환 캠프] 선대위는 국민의힘 충북도당과 각 지역 후보 선대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 정책 홍보 민생 대응을 아우르는 전방위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명예 선대위원장에는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와 박덕흠 국회부의장 예정자, 나경원 전 원내대표, 안철수 의원이 참여해 중앙 정치권의 지원을 맡는다. 상임고문에는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과 황우여 전 국민의힘 대표, 이인제 상임고문이 이름을 올렸다. 총괄 선대위원장은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이 맡아 도내 선거를 총괄 지휘한다. 상임 선대위원장에는 이종배 의원과 함께 경선 경쟁자였던 윤희근 전 경찰청장,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합류해 원팀 체제를 강화했다. 공동 선대위원장단은 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총력 체제로 구성됐다. 서승우(상당) 김동원(흥덕) 김진모(서원) 경대수(진천 음성 증평)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송태영 전 도당위원장, 김정복 전 흥덕당협위원장, 정윤숙 전 국회의원 등이 참여했다. 선대위는 단순한 선거 조직을 넘어 공약 실천형 조직으로 운영된다. 후보 직속으로 돔구장 추진, K-바이오스퀘어 조성, 민간전용 활주로 구축 등 핵심 공약별 특별위원회를 전면 배치했다. 이와 함께 민생경제, 청년 일자리, 노인복지, 노동, 기후환경 대응 등 분야별 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정책 대응과 선거 전략을 병행한다. 정책 조직 직능 청년 여성 미디어 법률지원 등 부문별 본부도 구성해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 후보 측은 "충북 전체 승리를 위한 '강한충 북' 선대위가 강력한 원팀 체제를 완성했다"며 "도지사 선거 승리를 넘어 충북 모든 시 군에서 압도적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13 12:53
윤건영 "충주, 북부권 미래교육 중심도시로 육성"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 후보는 13일 "충주를 북부권 미래 교육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형 교육 체계를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13일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윤건영 캠프] 2026.05.13 baek3413@newspim.com 충북교육청은 2024년 충주를 미래 교육 도시로 지정하고 학교 복합 시설 조성, 광역 발명 교육지원 센터 구축, 유아 교육진흥원 북부 분원 설립 등을 추진 중이다. 윤 후보는 탄금공원 일대 창의 융합 교육 허브 구축과 국제 창의 발명 대회 유치도 공약했다. 또 제천 충주 단양 대상 신규 교사 임용 제도 도입, 충주공고 미래형 특성화고 전환, AI SW 분야 마이스터고 추진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호암 지구 유휴 부지 활용, 택견 기반 특화 교육, 북부권 학생 놀이 체험 벨트 조성 계획 등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지금 충북교육에 필요한 것은 실험이 아니라 완성"이라며 "검증된 책임감과 현장을 아는 경험으로 충북 교육의 미래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3 11:08
청주 문화재 발굴 현장서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수사 착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국가문화유산 발굴 현장에서 어린이 유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청주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청주시 신봉동 명심산 고분군(국가 사적) 발굴 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하던 발굴단 직원이 어린이로 추정되는 유골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순찰차. [사진=뉴스핌 DB] 발견된 유골은 지면에서 약 60㎝ 깊이에 매장된 상태로 포대기에 싸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령은 5~7세가량으로 추정된다. 해당 지역은 과거 공동묘지로 사용되던 곳으로 현재는 대부분의 묘가 다른 곳으로 이장된 상태다. 다만 일부 매장 흔적이 남아 있을 가능성은 제기돼 왔다. 경찰은 유골의 훼손 정도와 매장 상태 등을 토대로 사망 시점이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3 10:17
영동 '대한민국와인축제' 내달 11일 개막…와인산업 30주년 기념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제15회 대한민국 와인 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축제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 문화관광재단과 영동와인연구회가 공동 주관한다.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포스터. [사진=영동군] 2026.05.13 baek3413@newspim.com 와인 산업 30주년을 맞아 영동을 국내 대표 와인 생산지로 부각하고 관광 문화가 결합된 6차 산업형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산업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996년산 빈티지 와인 옥션과 와인 헤리티지관 운영, 30주년 기념 퍼포먼스, 프리미엄 한정판 와인 출시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시음과 구매가 가능한 와인 판매장을 비롯해 지역 음식 부스, 소상공인 판매 부스, 플리마켓, 푸드 트럭 등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와인 아카데미, 과일 꼬치 샹그리아 만들기, 와인 잔 제작도 준비했다. 1996년생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와인 잔 판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영동 난계 국악단 공연, 한국 와인 대상 시상식, '타임슬립 1996' 콘서트 등이 이어지며 전통시장과 연계한 '영동에 나들이 갈來(래)'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재단 관계자는 "와인 산업 30주년을 맞아 영동 와인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 baek3413@newspim.com 26-05-13 09:59
충북교육청, 대학 연계 '2027 대입 설명회' 운영…맞춤형 진학 지원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제도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 연계 2027 대입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과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사항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입학 전형 안내, 입학사정관과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첫 설명회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열리며 이후 6월 말까지 주요 대학과 연계한 일정이 이어진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 1000여 명이 사전 신청을 마쳤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입학사정관 초청 설명회를 통해 대학별 전형 특징과 주요 사항을 이해하는 것은 학생들의 진학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학과 연계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설명회 일정은 ▲5월 27일 연세대학교▲6월 1일 고려대학교▲6월 5일 충청권 국립대학 연합▲6월 10일 과학기술원 연합▲6월 20일 국군간호사관학교 및 3군 사관학교 연합▲6월 30일 충청권 국 사립대 연합 순으로 진행된다. baek3413@newspim.com 26-05-13 09:45
'정선아리랑열차', 2년 3개월 만에 다시 달린다… 22일 운행 재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장기간 운행이 중단됐던 '정선아리랑열차(A-train)'가 오는 22일부터 다시 운행에 들어간다. 지난 2024년 대형 낙석 사고 이후 안전 점검과 재해예방 공사를 진행하며 멈춰 선 지 약 2년 3개월 만이다. 정선아리랑 열차.[사진=코레일 충북본부] 2026.05.13 choys2299@newspim.com 코레일 충북본부는 정선아리랑열차 운행 재개와 함께 기존 '청량리~아우라지' 구간을 '제천~아우라지' 노선으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선 변경에 따라 중앙선과 충북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제천역에서 환승해 정선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철도 연계 교통망 강화와 함께 지역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정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정선선 민둥산~아우라지 구간의 유일한 열차인 A-train은 주말과 정선오일장날(2 7일)에 맞춰 하루 1회 왕복 운행한다. 운임은 제천~아우라지 기준 1만200원이며 코레일톡과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정선아리랑열차는 정선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안전한 운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한 만큼 지역 주민들도 선로 무단 통행 금지와 건널목 신호 준수 등 안전수칙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13 09:31
청주시, 성화개신죽림동에 취약계층 '푸드센터' 조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 전용 공간인 '성화개신죽림동 행정복지센터 푸드센터' 조성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푸드센터는 주민 편의를 높이고 보다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푸드센터. [사진=청주시] 2026.05.13 baek3413@newspim.com 시는 예산 1억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 내 40㎡ 규모로 전용 조리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은 성화개신죽림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과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행정복지센터 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독립된 푸드센터를 설치했다. 새 공간은 조리 시설을 별도로 분리해 위생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 봉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 "앞으로 공공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개선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주민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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