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전 지사, 오늘 첫 재판 받는다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자신의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오늘 첫 정식 재판을 받는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
2018-07-0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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