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종묘 앞 재개발 논란에 "사실 왜곡…대화 통한 논의 필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이 '세운 녹지축 조성 사업'과 관련해 종묘 가치 훼손 우려를 제기한 것에 강하게 반박했다.오 시장은...
2025-11-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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